이런덴 줄서서라도 한번쯤 먹고싶어 판교 맛집 리스카페


이런덴 줄서서라도 한번쯤 먹고싶어 판교 맛집 리스카페

저도 드뎌 리스카페엘 다녀 왔담니다. 춥다고 예고 된 13일 10시부터 대기 번호표를 받기위해,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서 9시20분쯤 도착!!!차는 근처 백현 공영  주차장에 대고...예약이 전화나 인터넷 예약은 안되고, 무조건 아침부터 줄서 있다가, 번호푤 받는 형식이라~ 솔직히 아예 이런 방법이 좋아요. 요즘  예약하기 힘든 곳들이 많은데, 을지보석이나 여의도 아루히 같은 경우는 하루 날짜늘 정해줘서 sns나 네이버로 예약 받는데 ..이런건 빠르게 뭘 할 수가 없어서 못가구요. ㅜㅜ 한달에 하루 전화로만 예약받는 그런곳도  .. 목란 한번 성공했었는데, 세상에 전활 50통 넘게 했나바요.. 예약이 기적과도 같은 곳들이 늠 많아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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