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알 바구니(기쁠 그 어느날의 꿈)


복 알 바구니(기쁠 그 어느날의 꿈)

반짓고리 같기도 하고 꽃바구니 같기도 한 풍성한 밑그림.첫 색은 차분하게 녹색^^ 색이 더해지니 반짓고리- 꽃바구니- 복이 담긴 알 바구니 같이 보인다. 좋은것 많이 갖다 붙이자~ㅋ 풍성하게 담긴 그림 색칠 완성. 아침부터 날은 구지라운데, 기쁜 소식이 들렸었다.지인 아들 축편입 넘나 모질레인 애미 에게 태어난  아들이 생각 난다.부실한 내게 건강하게 태어나 자라준 아들 고맙고,미안하고 .우라들도 계획하신 뜻이 있으시고 많은 달란트가 있을텐데, 엄마의 연약한 유전자가 많이 대물림 된건지 . 함께 기쁜데,우린 쬐끔 더 그 어느날 기뿌길 애미의 또 다른 꿈이 너에게도 동기가 되길.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설레고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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