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는 길 목에서(현대옥,강남장,강릉집,만두집/어이없는 수락정 김밥)


겨울이 지나는 길 목에서(현대옥,강남장,강릉집,만두집/어이없는 수락정 김밥)

예년에 비하면 올 겨울은 눈도 자주 오는 듯 합니다. 이걸 첫 눈 으로 바야할지,어쩔지 가늠하기 어렵게 내렸던 겨울도 있었는데, 올핸 눈이 일단 내리면 펑펑은 온 것 같습니다.눈 내린 다음날  호수돌러 나갔더니, 언 강 위에 눈들이 내려서  하얗게 진풍경을 이뤘고.겨울 밤엔 특히나 해떨어지면 집 밖을 나가지도 않았다가, 한번은 남편이 야깅을 하자며 같이 나갔을때,휘황찬란한 조명들에.. 다시한번 감탄하물며 아파트 단지 안에 불켜진 츄리 장식도 이 날 처음 보고^^지나다 사진 찍는 사람은 나 뿐 인가 하노라~~ㅋ. 팔당 스타벅스 리저브에 갔을때 창가 좋은 자리 차지하고,물멍 하고 온날! 불멍 못지않게 편했었고...이제 구정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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