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옥 쌀국수집 ! 미미옥 (추억은 방울방울쌍수 얘기도)


용산 한옥 쌀국수집 ! 미미옥 (추억은 방울방울쌍수 얘기도)

요즘은 아예 용리단길 이라고 하데요~ 핫하디 핫한 미미옥 신용산점 이예요. 외관 부터 한옥 기와 형식에 통창 이라, 지나가면서도 여긴 뭐야?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 이지요~들어서자면 한옥의 마당 격 같은 곳에 유리 천장을 달아 노출이 있게 자연채광은 들어오되,실내같은 분위기를 연출시키네요. 대기표와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고..잠시 안에서 순서가 될때 까지 대기 했어요.11시 오픈으로 알고있는데. 저희 도착이 거의 11시30분 쯤 였는데도, 대기 였어요.간발의 차로 저희 다음 번 부터 대기 줄은 엄청 났구요(주말실감)한옥 마당 격에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장통창 이라는게 답답함도 없고,좁다는 생각도 덜하고 하늘이 보이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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