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보듬다 (이강Lee Kang) /오즈의따듯한계절(ozhands.yoo)작업실


기억을 보듬다 (이강Lee Kang) /오즈의따듯한계절(ozhands.yoo)작업실

희수 갤러리는 네이버 지도 앱을 켜고 찾아갔어요. 언니들이랑 버스를 타고 조계사 앞에 하차 후 앱을 키고 걸어  한  십분 쯤 걸으니 도착할수 있었어요.언니들 중 한 분이 이강(Lee Kang) 작가 작품을 구입 했는데,전시도 하니 꼭 보러가쟈고 해서.기억을 보듬다. 왜 제목이 이런지는 작품을 보면서 끝없이 우리의 옛 기억과 정취들  얘기로 두런두런 수다가 끝이 안나서.. 아마도 이런 기억들 딱 우리때 까지의 정서 일 듯 .안방에 있던 자계장이 생각 났어요. 전시회나 하물며 카페 에도 자계장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멋스럽게 어울 릴 줄 알았다면, 안방 꽉찬 그 자계장 불과 10년전에 엄마네  이사가시면서 버리셨는데 장롱 문짝 하나만 이..........

기억을 보듬다 (이강Lee Kang) /오즈의따듯한계절(ozhands.yoo)작업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억을 보듬다 (이강Lee Kang) /오즈의따듯한계절(ozhands.yoo)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