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꽃의 추억이천롯데프리미엄아울렛 쇼핑(베네통 원피스 득템기)

제가 살던 옛 집 담장엔 #장미나무 가 자라서 #6월이면 탐스런 장미가 #붉은담벼락 위에 탐스럽게 꽃이 펴서,나름 #장미나무집 딸 이였거든요. #마당이 있는 집이라 #대문 앞엔 #파이프로 비닐하우스 같이 둥글게 자릴 잡아 #포도 나무도 심으셔서 #9월이면 포도나무집 딸 도 되었어요. 지나가던 중학생이 포도 넝쿨의 포도 서리 하다가 울 #호랑이할머니 에 걸려 혼쭐 난 적도 있었구요. 어려선 분명 6월장미 였던것 같았는데.. 날씨가 더워선지 5월에 장미가 탐스럽게 꽃을 피우네요. 아부지랑 걷다가 장밀 보고 옛 집 얘기를 했어요. 그 땐 담장 가득 장미가 펴도 이쁜 줄도 모르고~~~ ㅜㅜ 그러다 보니 장미 만 보면 옛집 생각에 사진을 찍게 되요~~ 이뿌다.감사하고 5월 엄마생신 덕도 있지만, 꽃을 사게 되어 봄의 꽃을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점점 꽃이 이뻐 보여요. #선거날 #사전선거를 미리 치뤘어서~겸사겸사 나들일 했네요. #이천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제 기억엔 정말이지 첫 기억인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