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맛집#고성막국수#줄서는맛집 전번에 왔을땐 엄마는 같이 못오셔서., 이번엔 엄마 맛보시라고 다시 찾은 고성막국수. 평일 인데도 여전히 #대기 있었고, 이번엔 #수육도 맛밨어요. 전 이번엔 비빔을 먹었어요.양푼에 주는 #동치미 국물(#육수 ) 을 부어 먹으니 또다른 별미 였어요. 한여름엔 역쉬 방화동 고성막국수 추천 합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데도 #짜장면 #6천원 은 별 오른것 같진 않은데..(다른 물가 대비) 어찌 됐건 만원 한장 가져오면 1인분 밖엔 못 시키는 시대가 왔습니다. ㅠㅠ 어느새 #짬뽕은 매워서 ,#짜장은 #면이라 거북하신 아부진 #볶음밥 을 드셨구요 짜장과 섞지도 않고 드신 아부지 (짜다고...) 전 #짬뽕밥 남편과 엄마는 #짬뽕 아들은 #짜장 사이좋게 골고루 시켰어요. 느낌상 인건지..짬뽕이 엄청 #매웠어요. 후추의 매운맛?#강남장은 짬뽕 인데. 저만 매웠으면 #코로나 #후유증 이라고 할 텐데..짬뽕 시키신분들 다 매웠어서~~ 몇십년을 이어온 전통 집 이자,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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