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야기#병원투어#자가격리 8월초에 첫 확진 이 후 로 영 몸이 회복이 더디네요.주변분 들이 수액을 맞으라고 해서 #수액 도 두번이나 맞고, 제가 여름이랑 맞질 않는지, 예전 17년도에 처음으로 여름에 감기 걸린적이 있었는데,너무 힘들었었거든요. 급갸 손도 디었어요 ㅜㅜ 저 확진되고 격리 끝나고,얼마 후에 남편도 확진이 되는 바람에 ..왠일로 그날 아침부터 생선을 굽겠다고~~#생선 뒤집다.기름에 튀었어요. 그래도 찾아보니 #화상전문병원 이 있어 #새솔의원#새솔외과 다행히 전문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었어요. 손이 아픈건 아닌데(한 이틀은 #쓰라림 ) 물에 닿으면 안되고 땀나도 안된데서. 손을 못쓰니 너무 힘들드라구요. 확진이후 #텐션 도 아직 인데,손까지 디고 ㅜㅜ 짜잔~10일 후 붕댈 풀었어요. 이 와중에 아버님께서 아푸셔서 #119 불러 병원엘 가고~ #요양원에서 가시는 82세 남자 #어르신에 열이 37.8도 라는 말에 인근 모든 #종합병원 의 #응급실 에서 환자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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