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럽들의 맛집 최자로드 뫼촌 .히밥도 다녀간 강조손칼국수

#마포대로의 차들은 늦 밤이나 되서야 #차량 행렬의 줄이 없어진 듯 해요. #여의도 부터 #공덕역 까지의 큰 도로가 쉴새없이 차들의 꼬리에 꼬리를 물드라구요. #네이버지도를 켜고 가면서도 한적한 주택 단지 사이의 골목을 지나 겨우 나온 #뫼촌 은 #최좌로드 #맛집으로 #유명하지요. #훌라라치킨이 생각 났드렜어요. 맛이 독특하며 매콤한데..맛있게 매워서 자꾸 손이 가는 그런 맛 이예요. #지평막걸리 도 한 잔 씩 ^^ 때깔이 찐해 보여 간이 쎌것 같지만, 간은 아주아주 왔다뽕 약간 매운듯 할때면 #감자전을 먹어줘요.ㅋ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도 함께 합세했구요. 마무린 #볶음밥 !! #한국인은 #밥심 이니깐요^^ #광교고등학교 건너편에 생긴 #강조칼국수 집은 원래 좀 작았는데..장사가 잘되니 옆집까지 터서 ..지금은 좀 넓어요. 아름아름 #입소문으로 #쎌럽 #히밥 까지 왔나바요. 이 집 시그니쳐는 #손칼제비 인데..포장해가도 맛있었어요. 일단 면류 중에 특히 #칼국수 좋아라 하지 않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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