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줄서는식당 세훈네옹심이칼국수


수지구청역 줄서는식당 세훈네옹심이칼국수

#점심시간 #수지구청역 에서 #소방서 방향으로 쭉~걸어가다 보면 어느순간 길을 가운데 두고 #대기가 긴 양쪽 식당을 볼 수 있어요. 한쪽은 #할머니의부뚜막 과 한쪽은 #세훈네옹심이칼국수 . 오늘 저는 세훈네옹심이칼국수로 갑니다~^^ 그남아 대기줄 긴 저 줄은 다 먹고 나오면서 찍었구요. #혼밥 이라 바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집은 혼밥시 혼밥이 아니예요. 혼자오신 분 과 #겸상을 해야 된다는~ 그남아도 같은 성별인 분과 #겸상 하게 되어 다행 !!!(그래도 그,뻘쭘함은 당췌...칸막이라도 해 주시든지...) 같은 웬지 #mbti 의 I 같은분과 겸상을 하고..하지만 자연스럽게 나중엔 얘기를 할 수 있었고.미소 지으며 인사 나누고 헤어질수 있어서 한시름 놨어요.같은 I 끼리 ㅜㅜ 대부분 이집은 #옹심이칼국수를 시키시드 라구요.겸상 하신 분은 #옹심이만 을 드셨고,저는 #크림옹심이 를 먹었습니다. 처음 #에피타이져로 보리밥이 나와요. 딱 식전 입가심 맨치로 나와서, 맛있는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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