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4 월

#불고기용 인데 육전을 만들었어요. 엄마표 물김치는 늘 식욕을 되살려주고요. 고추장찌개 가끔씩 끓여 주면 #별식 이쥬^^ 미역국에 생선을 굽고. 숙주는 굴소스와 환상의 짝꿍 입쬬. cj비비고 열무김치는 폭삭 익으니 맛있어요. 그래도 기본 김치는 있어야 웬지 상차림 드는건 뭐지?? 구운생선 낱개 포장 만든 사람 진짜 상줘야해요.간편하게 냄새도 덜 나게 누릇노릇 생선을 먹을 수 있으니~거기다가 가끔씩 마트에 가면 50%세일 할 때가 있으면 완전 쓸어오는 품목 1위. 생선엔 대체적으로 폭폭 끓인 밥이 젤 어울려 주시궁. cj열무김치 와 배추김치. 남은 불고기 딱 한입 털이 만큼 있어서 볶음밥 했어요. 우거지 된장국에. 콩나물국에 전 본죽 남은거 먹고 부자기간은 계란 후라이에 소시지도 좀 줬어요.죽엔 또 물김치 !! cj열무김치 랑 명란 넣어 계란찜.오리슬라이스햄,얼큰두부찌개,진미채 (이번엔 간장 버전) 오이지무침,깻잎,부추김치 40대때 까지도 맛있는 줄 몰랐던 시판 다슬기탕.명란계란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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