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방집 25년 만에 다시 방문 하다.

#마방집 을 근 #25년 만에 #방문 한 듯 ㅜㅜ 11시 오픈 이였고 문 안에 대기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먼저 대기 걸어 놨더니 1번으로 호명 받았어요 . 뒷마당 쪽으로 (안채 ) #번듯한 #기와집들이 여러채가 있었는데. 일단 너무 오랫만에 방문이라 그때 그 시절이 기억이 잘 안나드라구요. 주방쪽은 사진 촬영 안된다고 해서. 그냥 입구쪽 한 컷만. #천하대장군 미니 장승 스틱을 받고 룸 안으로 안내 받았어요. 즤는 #한정식 3인분에 #더덕구이 #소불고기장작 #주문 마방집 특징이 건실한 청년들이 #가마 들듯 큰 교자상 같은 평상을 번쩍 들어 #상째 내어 오는걸로 유명학고,저도 인상 깊었는데.. 방식은 같은데, 상째 라는 말이 무색 하게 상이 가벼운 접이식 ? 크기도 에게게? 뭐랄까 마방집 만의 쎄레모니 같고 시그니처같은 그 촬나 들이 급 혼돈 !! 어찌 이렇게 변했댜~~ 반찬도 가짓수가 너무 줄기도 하고.일단 그릇 들이 소꼽장난 하듯 오밀조밀한~~ 그냥 뭐 #고기리 #산사랑 온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