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피아노교사,대학교수 심지어 의사로 신분을 바꿔 가면서 남자를 셋이나 갈아치우고 인생을 거짓으로 살아가는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왔어요 우리가 질서를 연기 하는 한,진짜 삶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한다. 윤노인과 이유미가 살았던 집의 이제 우리는 누구의 용서도 받을 수 없었다 누가 누구를 용서한단 말인가 #독서 #친밀한이방인#10월책읽기 #상호대차#정한아 #장편소설 #주인공 이유미 (이유상)을 찾아가는 #난파선 작가가..이유미를 찾으며 그녀의 행적을 쫓던 작가 본인 생활이 겹쳐져 어느 누구도 진실된 삶이 없음을 ..깨닫는다. 주인공 이유미의 #거짓말로 위장된 가짜 삶이나 바쁘게 사는 작가나 다들 아무것도 모르는 현실을 살고 있는것. 거짓이 거짓을 가리고 ,또 그 거짓이 거짓을 낳지만 , 우리 모두는 다들 선명히 기억하지 못한다. #남장여인#사기꾼 이야기 ..여기서 뽄 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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