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을 영겁을 하는지, 날씨에 맞게 옷입기가 이리 어려워 졌노 ㅜㅜ 아이들도 한여름 인 듯 걷기 벅차 땀을 삐질삐질 흘렸고. 들어간 2층 카페는 의외로 작아서 난 혼자 맘속으로 진땀을 뺏던 날 ! 아마도 우리끼리 갔더라면, 힙하고 아늑하다고 느꼈을까?#Foundrycoffee 디카페인커피가 안되서, (이 카펜 커피맛집 인데 커필 못 마심) 아이들 마실걸 고르다가,시원한 음료를 주문 다행히 보기 좋게 나와서 사진은 이뿌게 찍음 더워하는 아이들 창가석으로 앉히고 손엔 폰 얹져주고,입엔 디져트 넣어주늬~ 조용^^ 번번이 아이들 집중력엔 금이 갔지만, 오랜만에 45년 넘게 차이진 아이들과 어떤 얘기로 마주 해얄지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를 하듯..이 아가들의 관심사는 내가 일도 #못알아듣겠드라 ㅜㅜ 미얀하구나 봄바람 휘날리며~~ 양재로 #벚꽃구경 갔을때. #커피수혈 받겠다며 찾아간 #카페심재 양재 속 을지로 같은 간판없는 #힙한카페 #SIM_JAE 이 날도 날이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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