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장박캠핑을 스커트가 없는 텐트로 시작 했다가 12월이 되면서 동계 캠핑용 돔쉘터 텐트로 교체 설치를 했습니다. 텐트 두동을 하루에 접었다 폈다 하는건 정말 개 피곤한 일이네요.ㅋㅋ 여주 하늘타리 데크의 티피 텐트를 접고 쉘터텐트 설치~ 작년에도 장박텐트를 2번 설치했는데 올해도 벌써 두번째 이네요. 앞으로 장박기간 동안 1~번정도 텐트를 교체를 추가로 할것같아 벌써 걱정입니다.ㅎㅎ 새롭게 설치한 미르카 돔쉘터 스카이돔 텐트 입니다. 블랙 색상으로 되어 늦은 아침까지 잠은 잘 잘듯 싶네요. 독특하게 풀 루프 형태가 독특합니다. 너무 많은일을 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모든일은 내일로 미루고 쉘프만 적당히 세팅으로 마무리 ~ 난장판 이군요.ㅋㅋ 그래도 작은 호롱불 랜턴의 감성은 포기할수 없지요.ㅎ 많은 가스랜턴중에 유일하게 나 에게서 살아 남은 스노우피크 리틀 램프 녹턴 감성랜턴으로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캠핑때마다 먹고있는 연어회는 가장 최애하는 캠핑 음식이 되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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