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후기(23년 2월) 솔로캠핑 장박은 여행이 아닌 쉼!!


캠핑 후기(23년 2월) 솔로캠핑 장박은 여행이 아닌 쉼!!

이제 캠핑은 여행이 아닌 쉼 장박 캠핑을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고 4개월째 시작이 되었다. 캠핑은 매주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같은 매력이 좋았다. 장박을 시작한게 3~4년전 쯤 겨울캠피믈 계기로 시작을 했는데 역시 몸이 편한것이 좋았다.ㅎㅎ 이젠 캠핑에 대한 생각도 여행에서 쉼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있다. 요즘 나의 솔로캠핑라이프 스타일은 쉼 으로... 2월 첫째주 추워서 불놀이는 포기한지 오래지만 이날은 왠지 포근했던것 같다. 오랫만에 장작 태우는 냄새가 좋았다. 아무리 화목난로에 장작을 태워서 밖에서 화로대에 태우는 장작 타는 냄새와 불꽃만큼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느즈막히 도착해서 불놀이 하고 하루 끝..ㅎㅎ 따뜻한 원두커피로 시린 코 끝을 따뜻하게 댑혀본다. 아침부터 화로대 불 붙이고 어제 못먹은 소고기 먹방~ 역시 숯불은 고기를 엄청 맛나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것 같다. 2월 둘째주 이번주도 역시나 날씨가 포근하니 좋았다. 밖에 테이블 세팅하고 감성놀이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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