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작은아씨들 6화까지 본 감상~

주변에서 재미 있다고 추천해서 주말에 '작은 아씨들'을 넷플로 보았습니다. 전.......글쎄요.....내 취향이 아닌건가? 개인적으로 힘숨친~~~힘숨주~~ 등등 약간의 먼치킨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아~~~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말들이 숨막히게 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기자 동생의 행동이나 말이 가장 짜증 나긴 한데........... 6화까지 보면서 처음 1~2화는 정상 속도로 보다가 3화부터는 그냥 대충 돌려 보게 되었네요.... 보시는 분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보는 내내 답답해서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끝까지 보시고 결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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