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좋은날~퇴사 잘하는 방법


퇴사하기 좋은날~퇴사 잘하는 방법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헤어짐도 첫 인상 만큼 중요합니다. 퇴사 하기 좋은날~~~너무 춥네요~~~ㅜㅜ 예전 퇴사를 결심 하였을땐 자신감이 충만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서서히 나이가 드니 이젠 현실을 보게되고 고민하고 망설이게 되네요. "저의 퇴사 결심은 진행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퇴사 잘하는 방법입니다. 첫 인사의 설레임과 긴장~~~ 마지막 인사는 그 동안의 감사와 "나에 대한 아쉬움"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마지막 헤어짐에 아쉬운 소리 들을 정도의 인재는 아니었음을 내 경력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나오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았습니다. 1) 퇴사 통보 기간 민법 제660조에 따르면, 사직서를 체출해도 1개월까지는 당사자 간 근로계약이 남아 있다. 급하게 도망치듯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인이 힘들 듯 회사도 인원 공백으로 괴로워집니다. 남은 사람에 대한 배려 최소 1개월 시점에서 통보하시고, 적어도 내가 해 왔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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