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라베니체 맛집 달큰한 채소 또한 맛있는 옥소반 김포라베니체점

안녕하세요. 요즈음 기운이 없는 먹깨비 땡글쌤입니다.^^ 어제오늘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주말이니 그런듯싶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늦잠도 자서 세상에 사식 남푠 아침밥을 열두시에 차려 주었어요. ㅠㅠ 학원을 오래 운영했던 결과 아침을 늦게 먹긴 하지만 오늘은 조금 심한 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김포 라베니체 맛집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c 오늘은 라베니체 낮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제 간 돈대갈비를 먹었던 장미가든 옆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기운은 없지만 인트로 멋지게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소고기 샤브샤브에요. 장기동 주민들은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동안 다녔던 곳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밥을 어디로 먹는지... 했거든요 저흰 브레이크 타임 한 시간 전에 방문했는데요. 낮 시간에 웨이팅이 있었던 흔적도 있고 저희 들어갈 때도 손님들이 많이들 계셨어요. 주차는 장미가든과 같은 위치이지만 그래도 오늘 처음 들어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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