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카페 추천 박물관만큼 볼거리가 많은 정미소카페 티밥


강화도 카페 추천 박물관만큼 볼거리가 많은 정미소카페 티밥

안녕하세요. 강냉이를 좋아하는 강원도 남자와 살고 있는 먹깨비 땡글쌤입니다.^^ 저흰 복잡하고 사람 많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정말 강화도를 자주 가고 있는데요. 답답한 날이면 외포리에 갔다가 늦은 저녁 지는 노을을 보며 동막 해수욕장 쪽으로 해안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곤 합니다. 그때 오는 길에 엄청 자주 보였던 티밥이라는 카페! 전 강냉이 파는 튀밥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외포리 쪽에서 오면 이런 모습이 보여요. 자주 스쳐 갔던 모습인데요. 범상치 않다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동막 해수욕장 쪽에서 오면 이런 모습이에요. 제가 왜 강화도 카페 추천이란 타이틀을 썼는지는 오늘 사진을 보시면 아하~ 하고 이해를 하실 거예요. 이 길로 들어가시면 여기가 주차장이에요.^^ 나름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천장도 있어요 여름엔 그늘을 만들어줘 차가 뜨겁지 않겠어요. 이곳도 주차장이고요. 주차장이 너무 이뻐서 장난이 아니더라고...


#강화도카페 #강화도카페추천 #동막해수욕장카페 #정미소카페 #정미소카페티밥 #카페티밥 #화도면카페

원문링크 : 강화도 카페 추천 박물관만큼 볼거리가 많은 정미소카페 티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