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꼭 좀 읽어 주셔요.


이웃님들 꼭 좀 읽어 주셔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마음이 어두운 먹깨비 땡글쌤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정말 재미나게 정신없이 쓰고 올리고 했던 거 같아요. 이웃님들도 다들 자신의 블로그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들이 있으시겠지만 저 역시 블린이로써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큽니다. 제가 이런 마음이 든 건 수요일 방문 체류시간을 보고였습니다. 2023년 4월 12일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쓰는 글이 별론가 도움이 안 되나 하는 생각을요. 하긴 저는 맛집 블로그 봤었고 일분 내에 보고 나오는 일이 허다하니까요. 특이한 게 저는 서로이웃의 체류시간이 짧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저도 포스팅을 올린 날이었고 전체 평균 체류시간은 기타분들의 노력으로 그래도 2분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로이웃수가 2500명이 넘어감에도 하루 방문자 수는 백 명도 아닌 이삼십 명 정도입니다. 결론은 저의 찐 이웃님들을 제외하고는 읽지 않고 댓글은 그냥 붙이신다는 거죠. 물론 전에 전 아무것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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