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이 많았던 먹깨비 땡글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현생에 치여 이렇게 두문불출하는 저를 절대 잊지 말아 주셔요. 지금 제 핸드폰에는 써야 할 곳도 써야 할 요리도 그득인데 참 몸도 맘도 따라주지를 않네요. 오늘은 그나마 지난주에 다녀온 김포 브런치 맛집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삼식 남푠은 생김새와 달리 한식 파입니다. c 여행 가서 호텔에서 조식? 절대 꿈꾸지 못해요. 외국에 나가서도 밥을 찾는 그 사람이 웬일로 김포 브런치카페 갈릭 파스타가 먹고 싶다는 겁니다. 오호~~ 그래서 주말에 늦은 점심으로 갔는데요. 이곳은 제가 예전에 다녀온 곳이에요. 김포 브런치카페 브런치도 커피도 맛있는 노아스로스팅 김포포레스트점 안녕하세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먹깨비 땡글쌤입니다.^^ 많이 듣던 멘트지용. 저의 블로그 소개 ... blog.naver.com 사실 그 뒤로도 몇 번 더 방문했는데요. 커피 맛이 조금 아쉬워져서 바리스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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