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양)칼칼함과 부드러운 고소함이 만난 두부맛집 두원손두부


(화성남양)칼칼함과 부드러운 고소함이 만난 두부맛집 두원손두부

수업 끝나고 설날 앞이라서 시어머니 모신 수원연화장을 들렸다 오는길입니다.이 길로 그냥 집에 들어가면 저녁을 차려야 해서 또 착한(?) 우리 신랑한테밥 먹고 들어가자고 꼬셨습니다 ㅋㅋ그래서 남양 핫플레이스인 #두원손두부 에서 한끼 해결 하기로 하였답니다.식당 내부도 정말 깔끔하게 잘해놨어요~두부메뉴가 한끼 식사로 부담없이 먹기 좋은것 같습니다.항상 어느 식당을 가면 주부들이 많은데 두원손두부 집은 남자분들이 항상 많으세요~두원손두부집의 모든 메뉴에는 두부가 들어갑니다.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가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오후 5시 두부 나오는 시간입니다.하루에 두번 두부와 콩물이 나오고 판매 하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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