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차려준 생일상


딸아이가 차려준 생일상

오늘은 온동네를 떠나갈듯 울면서제가 태어난 날이에요~^^새벽 꼭뚜새벽부터 가족들의 축하를해줘서 비몽사몽이지만 기분이 째졌답니다어제 밤부터 엄마 방에서 나오지말라고 하더만,이것저것 많이도 준비했네요엄마 블로그 포스팅까지 신경 써주는세심한 딸일일히 준비하면서 사진도찍어놨더라고요~과일콘샐러드, 하트계란말이, 오징어볶음, 우엉볶음, 장조림, 잡채, 불고기, 호박전, 흰쌀밥에 미역국까지~출근준비 하기도 빠듯할텐데도새벽부터 일어나서 생일상 차려주고아침부터 감동 했어요남편이 준비한 케잌에 토퍼문구까지금일봉까지너무나도 행복한 생일 입니다.요즘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에 매일..........

딸아이가 차려준 생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딸아이가 차려준 생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