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방콕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ㅜㅜ청소하고, 밥하고, 빨래 돌리고 다람쥐 쳇바퀴..제 하루 일상입니다.초!초!초! 열라 심심해요 ㅜㅜ심심한 저를 위해서 딸아이가 동네 한바퀴 드라이브 시켜 줬어요드라이브 중에 맘카페에 디저트 맛나다고 입소문난 카페도 들렸다 왔지요저희 아파트에서 차로는 2분, 도보는 한 10분 걸어가면 되는 곳이에요!오드리카페의 주인장의 감성이 보이는 카페 입구 모습입니다.오드리카페 안으로 들어오니 밖에서 보는것하고 다르게 엔틱하게 전체적으로 브라운톤으로 꾸민 카페네요카페 창문마다 하늘하늘 쉬폰커텐이 있어서 기분까지 좋아 지더라고요 ㅋㅋ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엔틱..........
(화성남양) 분위기 좋은 오드리카페 달달하고 부드러운 커피 디저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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