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의 일기 : 블로그 일기 챌린지


5월 2일의 일기 : 블로그 일기 챌린지

#블챌 #오늘일기 벌써 일요일이 끝나간다. 사실 일요일이긴 하지만 근무일이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무시간 전에 저녁으로 먹을 빵을 사러 한 시간 정도 나갔다 왔다. 쌀쌀하긴 하지만,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 행복했다. 오늘은 스벅에서 디카페인 아바라를 먹고 싶었는데, 뚜레쥬르에서 샐러드를 샀더니 아아를 주길래 받아왔다. 디카페인이 아니라 오늘 잠을 못 잘까 봐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뚜쥬 커피는 진하지는 않아서 맛있게 마셨다. 오늘도 한 일이라곤 회사 업무와 중간중간 잠시 한 집안일 뿐이다. 오빠가 내 일기를 보더니 초등학생 일기 같다고 했다. 사실.........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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