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지금 가볼만한 곳, 연꽃 향기 가득한 궁남지


부여 지금 가볼만한 곳, 연꽃 향기 가득한 궁남지

지난 주에 다녀온 부여 이야기를 이어가려는데요, 국립부여박물관에 갔다가 점심식사를 한 후 궁남지로 향했어요.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으로 왕궁의 남쪽 연못이라서 궁남지라고 해요. 연꽃이 가득한 공원인데 7월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여서 매년 7월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축제는 열리지 않나 보더라구요.주차장이 아주 넓직해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구요. 길 건너편에 투썸 플레이스와 카페 베이 등 카페들이 있어서 음료수 한 잔씩 들고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궁남지궁남지에 가서 연꽃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흔히 알고있는 일반 연과 물에 둥둥 떠있는 수련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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