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알밤처럼 알찬 당일치기 공주 여행과 맛집


공주 알밤처럼 알찬 당일치기 공주 여행과 맛집

지난해 여름에 부여에 다녀온 후로 공주에 꼭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다녀왔다. 사실, 역사의 흐름상으로는 공주를 먼저 방문했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순서가 바뀌었다. ㅎㅎ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해서 마음이 좀 바빴다. 우선,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송산리 고분군과 국립공주박물관, 그리고 시간이 되면 공산성까지 둘러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출발했다. 그런데 출발하고나서 문을 닫았거나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 싶어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알아보니, 송산리 고분군은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고 매 시 정각에 오면 해설도 들을 수 있다 하고, 박물관은 시간당 50인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티켓 수량이 남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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