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에서 가까운 바닷가 독채펜션 오늘은 선물


마산 로봇랜드에서 가까운 바닷가 독채펜션 오늘은 선물

지난 주말에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 다녀왔는데요, 근처에서 하룻밤 묵을 숙소를 찾다가 <오늘은 선물>이라는 단독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멀고 차도 많이 막혀서 거의 밤 9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 시내를 벗어나서 시골길을 한참 굽이굽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로봇랜드에서 10분 거리라서 다음 날은 아주 편리했어요. 오늘은 선물 다음 날 아침에 찍은 펜션의 모습인데요, 아담하고 예쁘죠? 펜션 안에는 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추어져 있었어요. 참, 펜션이라 생수는 없는데 그 생각을 못하고 가서 목마름을 참느라 조금 고생했지만요 ^^; 그 외에는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가장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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