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역 카페 일월십사일에서 쫀득한 크림 브라우니를 먹어보자!


삼전역 카페 일월십사일에서 쫀득한 크림 브라우니를 먹어보자!

안녕하세요!오늘은 기분도 꿀꿀하니~달달한 브라우니가 간절한 날인데...휠빠가 직장 근처로 깜짝! 방문을 해주었어요~내 맘 알아주는 건 휠빠뿐~ㅋㅋ이미 저녁을 먹은 후라 어디 갈 곳 없나 둘러보던 중!브라우니 맛집을 발견했습니다!!밖에서 처음 봤을 땐 그냥 평범한다세대 주택? 건물들만 보여서이 근처에 정말 카페가 있는 건가 했는데~가까이 가보니 스탠드형 작은 간판이 있더라고요~이름이 참 묘했어요~일월십사일..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외부가 굉장히 심플해서 보기 좋았어요~^^영업시간화~금11:00 ~ 21:00토요일11:00 ~ 19:00일요일11:00 ~ 18:00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정기 휴무, 월요일 휴무내부 인테리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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