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놀러가기~


인천 차이나타운 놀러가기~

오늘은 아들들과 오랜만에 차이나 타운으로 고고~ 역시.. 차이나타운은 주차장이 멀어서 주차 후 한참을 걸어서 도착!! 아이들은 오랜만의 외출이라 신이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을 하는데.. 차이나타운에 와서 처음 아이들이 한것은..... 옛날 문방구에 있던 500짜리 돌리는 뽑기~ 포컷몬 랜턴(?)을 뽑아야겠다는 두녀석.. 겨우겨우 달래고 자짱면 박물관으로 관람시작~ 바로 흥미를 잃어서 밖으로 나오고.. (역시 우리 아이들은 박물관 관람이랑은 안친함..) 그래서 길로 다시 나섰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는데 보기 좋았음. 좀더 걷다가 미술관 같은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의 텐션이 up~! 진작에 이리로 올껄.. 덕분에 아이들이 기분up이 되서 나또한 기분이 좋았음~ 차이나타운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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