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솔플 부킹 후기


2020년 새해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솔플 부킹 후기

지난 평일 대학동기와 신림에서 제대로 놀겸총알 장전 제대로 하고 왔는데술한잔 걸친지 1시간 안되서동기가 강남에서 여자가 찾는다고 슉가버렸다..이게 아니였는데너무 아쉬운 마음에 혼자 택시타러 가는데한 1년전에 마지막으로 갔었던 그랑프리가 보여서좀 고민에 빠졋다.. 혼자 간적은 처음인데그래도 내일 쉬는날이고 이대로 집가기 너무 아쉬워서혼자 룸잡고 부킹을 기다렸다첫번째 부킹녀28살 친구 셋이왔다고 한다 나도 술이 안취해서 번호만 받고 내보냄두번째 두킹녀또 28살 또친구 셋이 왔다고한다 전 여자와 일행일지도 모른다 ㅋㅋ계속 얘기 하는데 너무 소극적이라 그냥 내보냄세번째 부킹녀31살 근데..........

2020년 새해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솔플 부킹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년 새해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솔플 부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