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그랑프리 잘취하고 자취하는 동네 헌팅 부킹 자주하세요...

어느덧 자취한지 5~6년이 넘어가는데요싼 자취촌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그동네는 주로 놀자판이란걸 깨달았어요 ㅋㅋ대부분 부모님을 떠나 혼자사니까 외롭고 통금도없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놀게되죠 ㅋㅋ물론 저또한 마찬가지였는데동네에 같이 헌팅할 친구도 없고거의 나이트나 클럽 길거리 헌팅을 솔플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하지만 가난한 자취생에게 돈안드는 길거리 헌팅이 최고죠그중에 가장 좋았던건 신림 그랑프리 솔플이였구요 신림 힙합클럽 싱크홀 건대힙합클럽1675 정도 있겠네요일단 나이트는 돈이많이듭니다돈이 많이드느대신 여자만날 확률이 가장 높아집니다왜냐하면 다들 외롭고 놀려고 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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