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중고판매 너무 간편하게 처분 했어요


명품백 중고판매 너무 간편하게 처분 했어요

한창 명품 가방을 정말 좋아했던 내 순수(?)했던 내 어린시절.. 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게 있어도 계속 구입했었던 것 같아요... 아! 물론 비싼건 아니고 ㅋㅋ 하지만 스타일도 바뀌고 명품에 대해 그렇게 있던 집착도 나이가 조금 씩들고나니까 생각도 거의 사라지고 ... 이제는 모아두었던 명품백 중고판매를 하고 싶어졌어요. 네.. 돈떨어 졌단 얘기를 참 길게 하고 있쥬,,,? ㅋㅋ 집에 남편의 시계도 있어서 이렇게 함께 처분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결정은 내가 한다...!!! 처음에는 개인 거래나 위탁판매를 위주로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네고를 해달라는 문의나 약속을 해놓고 안 나오시는 분들이 있고.. 그래서 엄청 퓌곤쓰.. 위탁판매대행 같은 것들은 중간 수수료 같은 것도 있고.. 팔려야지만 내것이 된다기에.. 사실 하나 맡기긴 했는데 너무 안나가서..돌려 받았습니다 ㅠㅠ 넘 오래되어서 그런것인가.. 상처.. 그러다가 럭션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정말 편안하게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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