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추천] 브루클린 나인-나인(Brooklyn Nine-Nine)

넷플릭스 가입 후 가장 처음 정주행했던 미드 이름 그대로 브루클린의 99번 관할 경찰서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이야기는 99번 관할 경찰서에 레이먼드 홀트 서장이 새로 임명되며 시작된다. 팀원들끼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이다. 팀원들의 티키타카가 완벽하다. 회를 거듭해나갈수록 팀원들이 더 끈끈해지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로사라는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 강하지만 여린 캐릭터? 한 회당 30분 전후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즌 8을 마지막으로 종영하였다.가볍게 밥을 먹으면서 볼만한 시트콤 미드를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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