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요예측 결과보다 정정신고서 제출이 관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요예측 결과보다 정정신고서 제출이 관건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3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IPO 증권신고서(2월 10일 제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회사 자체적으로 2번의 증권신고서에 대해 자진 철회 후 정정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이므로 3번째 정정을 해야합니다. 국내 1호 AC기업 상장이라는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며 참여자들의 신뢰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요예측 결과 보다 정정신고서 제출 3월 10일로 예정 되어 있던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요예측 결과 확정 공모가는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정신고서가 제출되고 새로운 IPO일정이 나와야 알 수 있겠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한 경우 2. 증권신고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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