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이 오빠입니다 합천에서 발생했던 산불이 20시간만에 진화 완료됐습니다. 이번 산불의 피해는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크기라고 합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9분쯤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 이에 산림청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을 기해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그래도 진화 완료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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