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의 콧날에 베여보자


이제훈의 콧날에 베여보자

이제훈 1984. 07. 04. 176cm 베일 듯한 콧날, 웃는 게 예쁜 남자 27에 고등학생 역할을 위화감 없이 맡으신 분 동안의 끝판왕이다. 올해 벌써 38이라니... 그리고! 최강기아 타이거즈의 팬! 제훈쓰- 임기영한테 열심히 배워 놓고 패대기 시구ㅋㅋ 본인도 놀라서 입가림. 귀여워 (뭔들 안귀엽니) 시구 한 날 승리요정 못 돼서 아쉬웠다 ㅠㅠ 어쩔 수 없지 시구 한번 더 하러 와. 승리요정 하러 다시 와야지 어쩌겠어 패대기 시구 만회하러 와줘- 기아야 눈치껏 담에 제훈쓰 또 불러줘 R-G-? 엔씨에 뚜들겨 맞은 오늘! 우연하게도 선발은 제훈찌에게 투구 알려줬던 우리 또치 기영쓰. 오늘 홈런 뻥뻥 맞아서 개슬펐다. 낼은 이겨줘 갸. 우승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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