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 젖은머리 말리며 먹을 수 있는 초간단 계란말이 주먹밥


바쁜 아침에 젖은머리 말리며 먹을 수 있는 초간단 계란말이 주먹밥

막내가 입학식도 못하고 온라인 수업만 하다가 개학한지 일주일만에 중간고사를 보고있습니다. 원체 먹는걸 즐기는 아이도 아니고 위장이 작은지 한번에 많이 못먹어 자주 먹는 스타일이예요. 종아리와 허벅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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