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여놓고 맛도 못본 짬뽕탕


끓여놓고 맛도 못본 짬뽕탕

오늘은 어떤 찌개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뽕탕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다이어트한다고 식단 조절 중인데 닭을 삶아서 육수는 안 먹고 닭만 껍질 벗겨 먹었어요. 남은 육수를 기름은 건지고 사용하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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