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콤달콤] 쟁반막국수와 코울슬로

시원하게 메밀국수가 먹고 싶어 며칠 전에 메밀국수를 사왔습니다. 소바를 해 먹고 남은 국수로 어제는 매콤하게 비벼먹었어요. 닭가슴살도 찢어넣고 있는 있는 채소 넣고 달걀도 삶아서 제대로 비벼먹었습니다...

[오늘은 새콤달콤] 쟁반막국수와 코울슬로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오늘은 새콤달콤] 쟁반막국수와 코울슬로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은 새콤달콤] 쟁반막국수와 코울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