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아파 파란 멍을 케어합시다. ^^


넘넘 아파 파란 멍을 케어합시다. ^^

맘이 아파서 쫌 울었죠. 속으로요. 이유인즉, 비가 왔었는데 우산도 준비 못하고 외출을 해서 비를 흠뻑 맞았습니다. 부랴부랴 버스를 탓지만 버스에서 손을 좀 긁힌 거있죠.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피가 좀 났지요. 비도 맞고… 손도 다치고 맘이 아파서 엄살부려 보죠. 저 문고리에 찧여서 멍이 파랗게 들었어요. 정말 아팠어요ㅠ_ㅠ 넘넘 아파서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멍이 피부 혈관이 손상되어서 뭉친 피라고 하더라고요. 경과도 알았는데 파란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있다가 갈색, 노랑으로 바뀐 다음 사라진다고 하는데 저는 파란거보니 정말 심하게 다쳤긴 했나봐요. 하여튼 적혈구가 산소공급을 못 받아서 생긴거라고 하는데... 보통은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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