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가끔 외로울 때 현아 버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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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감상하다 쿨쿨 잠이 들었어요. 조금 취향타는 노래라 와가지고 어찌나 소리가 크냐며 잔소리를 하던지~ 잤다고 하니 그 하모니에 잘도 잔다고 막… 뭐라하는군요. 저도 진짜 할 말이 없어서.. 머리만 긁적이고 선율을 껐죠. 현아 버블팝 이 노래 정말로 좋은데 말이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현아 버블팝 함께 들어요., 눈이 되게 피곤합니다. 막 빠질 것 같은 느낌이죠. 옛날에는 넓고 광활한 초원을 자주자주 보아서 눈이 잘 나빠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최근 사람들은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눈들이 나빠지고 있나 보고 있어요. 그럴 땐 아주 잠시 눈을 돌려서 광활한 곳을 쳐다보곤 하는데 다시 화면이나 책상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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