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고 있는 것 그것처럼 의미없는 일은 없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휴식을 위해서 듣는 멜로디…. 성은 키스할꺼야 행복한 뮤직입니다. 실실 웃어보이며 지내요. 하모니를 감상하며 그러면 시작? 좋은 음을 시작해요!! 분명 노래에 빠져버릴 거여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성은 키스할꺼야 같이 감상해요., 길을 걷다 보면 신기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살아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 저 분처럼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전자든 후자든 제 기준 하나로 위 아래가 나누이는 사람들을 보면 지지리 복도 없구나 싶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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