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욕하는 사람과 심리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필히 험담을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오늘은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적인 이유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험담하는 사람의 유형 1) 남을 험담하는 사람 사람이 다른 사람 험담하는 이유는 고립되는 것이 무서워 남을 험담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작은 일도 일부러 크게 부풀려 얘기하며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남들도 싫어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옆에서 듣고 있으면 매우 피곤하다. 2)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이 아니면서 험담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본인이 한 말이 아니니 자신이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험담도 하며 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매우 비겁한 방법을 사용한다. 어릴 때 생각해 보면 " 누가 누구에게 욕했다"라는 둥에 고자질을 하는 애들이 많았고 고자질쟁이라고 놀렸던 기억이 있다. 2.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싫어하거나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은 그저 피하면 그만이지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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