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1) 어떻게 저런 놈이 상사일까?


(단상 #1) 어떻게 저런 놈이 상사일까?

"어떻게 저런 놈이 부장(또는 내 상사)일까?"직장인에게 저 감정을 접하는건 필연적이다.업무 맥락도 파악 못하고 일만 왕창 벌려놓기만 하고 수습은 못하면서 위에 사람한테는 싸바싸바하면서 술만 마시러 다닌다.

우리는 흔히 이런 사람을 "꼰대"라고 부른다."꼰대"라고만 부르기엔 뭔가 성에 차지 않는 유형도 있다. 일은 잘하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하나 거짓말에 능하고 전혀 다르고 앞에서는 내 칭찬하면서 뒤에서는 내 앞 길 막아서는 사람.

사람 좋은듯 웃지만 뒤에서는 야비한 일은 다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부른다.

필연적이는 말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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