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 - 4. 이그노어!) 누구나 자기만의 에베레스트 산이 있다.


(2020년 5월 #3 - 4. 이그노어!) 누구나 자기만의 에베레스트 산이 있다.

당신이 정상에 결코 못 다다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만년설이 시작되는 설선(雪線)을 넘으려면 최소한의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흘러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당신이 느끼게 될 것은 온통 공허함뿐일 것이다.

여기서 은유적으로 말하는 에베레스트 산이 꼭 예술일 필요는 없다. 예술은 그 산을 오르는 많은 길 중 하나일 뿐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길이 좀 더 현실적인 것일 수 있다. 백만 달러 모으기, 가족 부양하기,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버거킹 지점 운영하기, 엄청나게 큰 모형비행기 만들기, 인터넷회사 창업하기, 작은 옷가게나 술집 개업하기...

목록은 끝없이 이어진다. 어쨋건, 이제 당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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