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암호화폐, 아직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암호화폐, 아직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과 관련해 자산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고 후보자가 2021년 8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후보자는 "가상자산의 성격, 화폐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도 아직까지 명확한 개념 정립이 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G20(주요 20개국)·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상당수 전문가는 가상자산은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렵고 화폐로서도 기능하기 곤란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업자 신고 유예기간 마감일인 2021년 9월 24일 후 거래소 줄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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