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 호소하는 거래소 대표들…“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야권에 호소하는 거래소 대표들…“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특별금융정보법(특금법) 유예기간 종료가 임박하자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들은 야당과의 간담회에서 조건부 신고 수리, 유예기간 연장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2021년 8월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로비트 거래소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해당 간담회는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의 개최로 윤창현 가상자산특위 위원장, 윤주옥·조명희·이영 의원, 프로비트·빗썸·에이프로빗 등 9개 거래소 대표,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갑수 협회장을 비롯한 9개 거래소 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금융당국과 은행이 명확한 심사 가이드라인을 업계에 제시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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