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10대도 가세, 예치금만 40억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10대도 가세, 예치금만 40억

2020년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10대들 역시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10대 투자자들이 넣어놓은 예치금이 4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8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업비트·빗썸·코원·코빗 등 4대 거래소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10대 투자자들의 예치금은 모두 40억 192만 원 상당이다. 이는 예치금만 계산한 것으로 실제 보유한 암호화폐의 가치까지 더한다면 10대 투자자들이 보유한 자산은 더욱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별 현황을 살펴보면, 10대 투자자들의 예치금 중 35억 7679만원이 업비트에 예치돼 있어 10대 투자자 중 상당수가 업비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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